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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 문화유산
되찾기 위한
텅빈벽
기금모금 국내 전시회
"텅빈벽" Puste Ramy
바르샤바 국립 박물관
2022년 9월부터 폴란드 국립박물관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당시 잃어버린 엄청난 양의 문화유산(50%이상)을 기억하기 위해 각 박물관에 비어있는 액자(puste ramy)를 걸기 시작하였다.
이에 영감을 얻어, 잃어버린 한국 문화유산을 되찾고자 하는 국회등록 비영리재단 (재)문화유산회복재단은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 조사와 가치활용 (예. 청소년 실감 교육)을 위한 2023년 “텅빈벽” 기금모금 국내전시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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